소개
벤자민 토마스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출신의 엔지니어, 프로듀서 및 믹서입니다. 2018년 템플 대학교에서 기업가정신 및 혁신 관리 전공으로 졸업한 이후, 그는 필라델피아의 힙합, R&B, 그리고 가스펠 음악 씬에 상당한 기여를 하였습니다. 특히 벤은 히트곡 "Insecure"의 엔지니어링을 담당했으며, 브라이언 맥나이트의 앨범 “Genesis” 작업에도 참여하여 두 차례 NAACP 이미지 및 소울 트레인 상 후보에 올랐습니다.
벤은 릴 우지 버트, 퓨처, 그리고 니키 미나주와 협업하였으며, 2020년에는 애프터5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‘Pluto x Baby Pluto’로 첫 번째 빌보드 1위를 달성했습니다. 그는 저스틴 비버의 그래미 후보작 “Justice”와 재즈민 설리반의 그래미 수상작 ‘Heaux Tales’에도 기여했습니다. 2023년에는 릴 우지 버트의 히트곡 ‘Just Wanna Rock’과 #1 앨범 ‘Pink Tape’를 믹싱했습니다.
벤은 nicethingsMUSIC의 공동 소유자이며 애프터5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필라델피아 레코딩 아카데미의 전 주지사이기도 합니다. 그는 또한 iHeart Radio 팟캐스트와 TV 시리즈 'Single and Anxious'에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.